온달산성이있는 성산기슭 지하에서 4억5천만년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주굴과 지굴길이 760m 석회암 천연동굴로
동굴의 특징은석회암층 담백색 종유석 석순이 잘 발달되어 내부의 비경이 웅장하고 항상 수심 1m의 물이 동굴내부를 흐르고 있으며 현재에도 2차 생성물이 자라고 있는 살아있는 자연의 보고입니다.